싸마 GMT와 동행 Seamaster
지금 이곳은 우크라이나 입니다.
한국을 떠나온지 9일째 됩니다. 러시아에서 일보고 어제 우크라이나에 왔습니다.
KIEV시내는 아직도 시위의 참혹한 현장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의 활동 반경을 최소화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국가를 다닐때는 역시 씨마 GMT만한 친구가 없는것 같습니다.
10년 세월을 같이한 씨마GMT와 업무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러시아 가는 비행기헤서 착용샷과 야광샷
그리고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가는 비행기에서 한컷.....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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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상배
2014.03.0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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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g
2014.03.04 05:12
기회되시면 한번 꼭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
사이공 조
2014.03.04 03:07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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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g
2014.03.04 05:13
감사합니다. -
Claudio Kim
2014.03.04 07:32
Gmt기능을 십분활용하시네요~~야광이 강렬하니 이쁩니다ㅎ -
비와천
2014.03.04 10:30
우크라이나 상황이 많이 염려스럽던데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씨마 GMT는 처음보는데,
GMT 핸즈와 세컨 핸즈, 그리고 GMT의 빨간 글씨가 참 마음에 드네요^^
지금까지 그러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참 든든하시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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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g
2014.03.12 20:48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준성아빠
2014.03.04 12:44
뉴스를 접하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사이에 전운이 감도는 것 같던데..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씨마는 언제봐도 제 심장을 설레이게 합니다..
특히 저 물결무늬는 아우~~ 매력덩어리 ^^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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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4.03.04 22:47
허걱 우크라이나라니.... 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시계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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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
2014.03.07 14:11
저도 가보고싶은 곳 밭매는 김태희? -
무신불성
2014.03.11 15:43
빨간색 GMT 마크가 인상적이네요.
위험할 것 같긴 한데 역사의 현장을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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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켄
2024.07.31 21:20
안녕하세요. 위와 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조언 좀 구하고자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2535.80)가 있는데 10년만에 꺼냈더니 시계 사용법이 기억이 안납니다.
한글 설명서를 읽어도 용두 1단, 2단, 3단의 정확한 용도와 시간/분/날짜/제2 시간 설정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스와치 정식 오버홀 맡겨보니 꽤 비싸더군요. 이제는 떨려서 막 만지지 못해서 정확히 알아두려고 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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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보고픈 나라이기도 합니다..조심히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