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REP Speedmaster
몇년동안 저 혼자 레플리카를 올렸는데 동지가 생겼네요.
반갑습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잘생겼어요.ㅋ
레플리카라고 불리는 이유는 1957년 최초의 스피드마스터 ck2915를 그대로 복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립니다.
그 당시와 달라진 점은 브레이슬릿 모양과 크라운가드 뿐.
3594.50은 ba의 아버지이자 모든 스피드마스터의 시조입니다.(거창하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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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
2014.02.25 23:19
아 그런거였군요!! 정말 멋집니다. 빈티지 오메가 심볼까지.. 무브가 어떤건지요?? -
VIP
2014.02.25 23:30
무브는 문워치와 동일한 르마니아1873이 뛰고 있습니다. 오메가 서체가 빈티지스럽죠^^ -
시티즌
2014.02.25 23:42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ㅎㅎㅎ 뽐뿌가 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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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
2014.02.26 00:37
하...매물만 있으면 정말 들이고 싶네요~~ 문워치와 브애의 매력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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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4.02.26 02:19
지감하고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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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2014.02.26 09:08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아주 멋있습니다.
스피드마스터 계열은 그리 관심이 없는 편이었는데..
요즘 멋진 사진들은 보니 맘이 자꾸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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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2014.02.27 04:45
레플리카 예쁘죠.
심심한듯 하면서도 오래두고 보는 맛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