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와 기타 Seamaster
뉴PO와 평소 편하게 차고 다니는 해밀턴 카키
킹 파일럿입니다.
해밀턴도 저한테는
고가의 시계이지만, 평상시 차고 다니기 편하고 저의 첫 오토시계라 애착이 많이 가는 시계입니다.
킹 파일럿입니다.
해밀턴도 저한테는
고가의 시계이지만, 평상시 차고 다니기 편하고 저의 첫 오토시계라 애착이 많이 가는 시계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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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4.02.1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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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군
2014.02.16 05:06
첫 기계식 시계가 아무래도 애착은 많이가게되죠ㅎ
물론 피오도 정말 이쁘네요^^ -
준성아빠
2014.02.16 09:50
PO, 첫 기계식시계, 운동화 모두 멋집니다.
팔찌랑도 잘 어울립니다^^ -
대쉬
2014.02.16 10:58
캬...역시 바닷가에서의 다이버자태가 멋집니다^^ 운동화에 대해 잘모르지만 나이키...포스가 엄청나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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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4.02.16 15:27
첫 기계식 시계가 참 애착이 가지요. 저는 예전에 팔고 기변했지만 ㅋㅋ 첫 시계를 오래 간직하시는 분들 보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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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79
2014.02.17 13:37
조던,PO,해밀턴 모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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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cop
2014.03.16 20:32
Po는 역시 간판답습니다 -
울트라마인드
2014.04.20 07:47
피오는 어디에든 멋지죠 잘봤습니다! -
단잠
2014.05.16 14:52
멋지네요
멋진 착샷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