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 스와치 Seamaster
스와치 그룹의 중간형님 아쿠아테라와 새로 들어온 작은 동생의 가족 사진입니다
저 까만 녀석은 'once again'이라는 이름이라던데 초침 소리가
꽤나 크네요 ㅎㅎㅎ
디자인이 올드하면서도 귀여운 게 아주 개성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34mm인데 오백원 동전 만한게 아담하네요
당분간 테라는 집에서 쉬고 이 녀석을 굴려봐야겠어요 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저 까만 녀석은 'once again'이라는 이름이라던데 초침 소리가
꽤나 크네요 ㅎㅎㅎ
디자인이 올드하면서도 귀여운 게 아주 개성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34mm인데 오백원 동전 만한게 아담하네요
당분간 테라는 집에서 쉬고 이 녀석을 굴려봐야겠어요 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같은 그룹 식구들이군요~^^ 그래도 형님을 대접하셔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