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Seamaster
추운날씨에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간만에 오멕동에 글한번 남겨봅니다.
오늘은 간만에 보관함에서 잠만 자고 있던녀석 깨워서 나왔습니다.
겨울도 되고 가죽줄이 어울리는 시계가 생각나서 분양해볼까했는데 함 줄질을 시도해서 좀 더 데리고가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정품줄은 너무 비싸 제외하고 가죽줄은 별로일것 같고 러버밴드를 보던중 보네또사의 오렌지 스티치가 박힌 고무밴드가 눈에 띄이는데
함 시도를 해볼까 괜히 돈만 버리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혹 시도를 해보게되면 다시한번 포스팅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멋진 하루들 보내시기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이뻐보여 차량에서 찍은 사진 한장 투척하고 물러납니다. ^ ^
댓글 7
-
철학의기초이론
2013.11.12 10:23
-
황란
2013.11.12 21:39
겨울이라도 역시 po는 탐나네요 ㅋㅋ
-
starkmh
2013.11.13 00:33
흰색 스티치에 주황 형광펜으로 색 넣어도 괜찮습니다 ^^
-
돌아온신화
2013.11.13 10:16
오렌지 포인트 PO 군요 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PO네요. 멋집니다~
-
답사마
2013.11.13 14:33
잘보고깁니다 -
eastsidesource
2013.11.14 00:41
PO는 역시 묵직~~ 하면서 멋지네요!!
사진을 잘찍으셔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폰카는 아니죠?ㅎㅎ
-
starkmh
2013.11.14 20:38
이쁘네요~~
오오 신형 po 느낌이 아주 좋은데용?:) 오랫동안 예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겨울이 오지만 다시 봄이 되고 여름이 되면 다이버의 계절이 도래할테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