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 시계 P.O. 그리고 여행 Seamaster
지난 8월에 여름휴가로 동생과 미국 Seattle 에 다녀 왔습니다.
역시나 탐험 및 전천후 시계로 13년 1월에 구입한 PO를 대동하고 갔지요. ^^
사진은 레이니어 산등반시 찍은사진 입니다. PO의 야성미가 느껴지시나요? ^^;;
독림적인 시침조정 기능은 해외여행을 해보니 얼마나 편리한 기능인가를 깨달았습니다.
특별히 무브에 무리를 주는 시간대없이 날짜 조절이 가능한 부분도 PO에 대한 믿음을 높여 주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광 세라믹 베젤이 자연풍경과 잘어울리지 않나요? ^^;;
마지막은 보너스 착샷입니다~^^;; (잘보시면 왼손에 PO가 있습니다~!)
이제 불금의 아침(?)인데 한주마무리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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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오빠
2013.10.1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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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Mins
2013.10.11 08:04
시계도 멋지고, 경치도 멋지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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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허이어
2013.10.11 09:54
경치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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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란
2013.10.11 10:15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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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Y
2013.10.11 14:03
좋죠 마운틴 레이니어...다시가고싶네요!!
시계도 멋지시구요!! -
쌍둥아빠
2013.10.12 11:17
멋지네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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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니아
2013.10.13 16:49
야 정말 멋지네요ㅜㅜ -
luvjin
2013.10.13 23:38
오 굿굿 멋지세요^^ -
카니79
2014.02.04 17:16
전천후로 po만한게 없죠
보는 저도 가슴이뻥 뚫리는거같네요 ㅎㅎ
저도 가보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