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뉴피오. Seamaster
바쁘게 살다보니 사진찍는일도 어렵네요.ㅋ,ㅋ
핸드폰으로 찍으면서.
5개월 된 피오지만 늘 새롭네요.
절대 적응안되는 착용감. 특히 무게.
그래서 서브와 달리 항상 피오의 존재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경주 가족 여행 왔는데 덥네요.
서울은 비온다고 계속 뉴스 나오던데.
핸드폰으로 찍으면서.
5개월 된 피오지만 늘 새롭네요.
절대 적응안되는 착용감. 특히 무게.
그래서 서브와 달리 항상 피오의 존재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경주 가족 여행 왔는데 덥네요.
서울은 비온다고 계속 뉴스 나오던데.
뉴po는 뒤집어져도 이쁘네요~~^^
사랑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