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특템한 po신형러버밴드 Seamaster
시계생활한지도 어언 5개월..이제 러버밴드 득템으로 마무리해야할듯 합니다
얼마전에 구형 러버밴드와 리오스 디버클의 부조화로 불편했던 것을 싼값에 넘겨 버리고 오늘 신형 러버밴드와 정품 디버클로 바꾸고 왔네요
훨씬 가벼워진 시계덕분에 손목이 참 편안해 졌습니다
다만 한칸 늘리면 조금 헐렁하고 한칸 줄이면 꽉 쪼이는느낌이네요.
디버클 줄이고 늘리는 것은 집에서 혼자해도 되나요?(소심쟁이의 질문)
여름이라 쪼금 헐렁하게 했는데. 우찌해야할지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제 러버밴드까지 구매했으니 올해는 이걸로 끝....
근데 정말 여름엔 블레이슬릿이 진리인가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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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맨
2013.07.22 18:23
여름엔 아무것도 안차는게 진리입니다.ㅋㅋ -
오렌지잎
2013.07.22 19:05
시계 생활에 안 차는 것은 없습니다. ㅎㅎ -
Dpselfk
2013.07.22 19:31
저는 브레이슬릿으로 겨울뺀 삼계절을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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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이
2013.07.22 23:58
예전 줄질하다 브레이슬릿 봉을 한번 부러트린 이후로 이젠 마눌님 시계줄도 줄이고 있습니다. ㅎㅎ
시작이 반이에요~^^
여름엔 조금 넉넉하게 차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낙락
2013.07.23 12:57
사이즈가 저랑 똑같네요
하나 늘리면 조금 헐렁
꽉채우면 쪼이고...
하나늘리는게 편하게 찰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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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po
2013.07.25 12:44
저는 사계절 모두 브레슬릿 입니다 ㅋㅋ 몇개 되는 시계가 모두 브레슬릿이네요 ㅡㅢ 그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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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
2013.08.07 17:40
다이버다보니 본기능에 충실한 러버밴드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