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알렉스 득템기 Seamaster

요즘~ 이라고 썼지만.. 사실 시작한지 한달하고도 일주일째네요 ㅋㅋ..

학원비라도 벌어보자! 라고 시작했는데.. 의외로 돈이 많이 되네요.

 엊그제는 굉장히 손님이 없었습니다.

 정말 한가하더라구요 ㅋ

 주방에서도 한컷..

 숯실에서도 한컷..ㅋ 정말 저기 앞에만 가도 열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AR코팅이 열에 약하다는 소릴 들었는데 간혹 시계에 이상은 안갈지 걱정이 됩니다.ㅋ

 이건 집에서의 야광샷입니다.ㅋ

 얼마전에 타포 컨설턴트 게시판에서 카메라 추천받아서 RX100 샀는데 굉장히 만족도가 높네요 

 막 찍어도 막 잘나오는 저같은 초심자에게 딱입니다.ㅋㅋ

 일 끝나고는 직원들이랑 이렇게 한잔 (이라기엔 병이 벌써!?) 도 하곤 합니다 ㅎ

 전라도 분이 아니시면 의아할수 있는 사진이네요 ㅋ 저런게 있나? 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같네요 ㅋ 

 저는 경상도의 '참'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오메가, 알렉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