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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캔데이 겸 득템 보고 올립니다.

 

일전에 고양이 가게 메쉬를 갖고 있었습니다만

 

스트랩코드 메쉬가 정말 정말 궁금하더군요. 작년 여름부터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질러서 오늘 도착했습니다.

 

 

po오리지날 브레슬릿은 왠지 모르게 여름에 좀 불편하였고ㅡ

정품 고무줄 역시 좀 답답하던바, 여름에 좀 편히 차고 잘 어울리는 녀석인것 같습니다.

 

 

일단 정품 메쉬는 아래의 다이버와 함께 하게 되는데요.

 

 

raymondleejewelersblog_com_20130607_164421.jpg

 

구글링을 하면 대략 아래와 같은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해외에서도 메쉬를 많이 선택하는것 같아요.

 

 google_co_kr_20130607_164622.jpg

 

출처 : 구글 (검색어 : omega planet ocean mesh) - 문제가 된다면 해당사진 삭제부탁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메쉬는 상어의 공격을 대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형태이구요.

 

po도 다이버 답게 어느정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20130607_162412.jpg

 

결합 정면샷 - 유광 입니다.

 

 

20130607_162419.jpg

 

비스듬 샷 입니다.

 

20130607_162426.jpg

 

버클부 샷 입니다.

 

판매사이트에 플라이 형태의 버클은 좀 더 비싸구요.

 

저는 기본적인 다이버 형태의 2중 잠금 버클을 선택했습니다.

 

 

 

20130607_163322.jpg

 

일단 착용감은 메쉬특성상 시원한 느낌입니다.

 

시계고양이 것도 그랬고, 요녀석은 메쉬 간극이 더 벌어져 있어

 

더욱 시원한 느낌이며, 무게감도 있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가죽줄질도 많이 하던 저이지만

 

여름철 아이템은 시계와 잘만 어울린다면 메쉬스트랩이 갑 인듯 합니다.

 

 

착용감 좋고, 어울리고, 물에 들어가더라도 배수가 잘 되어서 시원하기까지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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