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세라믹 스피드마스터 Speedmaster
"Dark side of the Moon"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44밀리의 세라믹 케이스/베젤의 스피드마스터입니다.
배열을 보니 인하우스 9300을 사용한거 같습니다.
예전 오메가 답지 않은느낌인데 실물이 정말 궁금합니다..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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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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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트라바
2013.04.24 12:43
진짜 개인적으로 오메가는 프라이스 레인지를 좀 재조정했음 합니다... 이것도 거의 한장 정도 할 듯합니다... 오메가 세라믹을 그 정도에 선뜻 구매하기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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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Keeper
2013.04.24 14:35
추가로 사이즈도 ㅎㅎ... 요즘 시계들이 너무 커져만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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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군
2013.04.24 12:44
이름과는 달리 크레이터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군요^^ 가격은 봐야알겠지만 최근 행보는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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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코엑시얼 문워치에 세라믹만 추가된건가요? 솔직히 일반 쓰리카운터 문워치가 훨씬 낫네요. 저 애매한 크기의 서브다이얼은... 오메가만큼 크로노배열에 신경 안쓰고 디자인하는 브랜드도 없을듯 합니다. 무브사이즈에 억지로 맞춰서 제작하니... 여튼 아쉬운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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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동영상의 제품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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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오메가도 드디어 세라믹으로 가나 봅니다.
오메가의 약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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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3.04.24 13:20
실물을 봐야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Dark side of the Moon" 이라는 문구를 보니 트랜스포머가 생각나는데,
날짜 창 주변으로 메가트론 심볼을 하나 새겨줬으면 정말 완벽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구형BA다음으로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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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플로이드가 떠오르는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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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이름만 듣고 핑크폴로이드를 생각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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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도 사진상으론 상당히 괜츈해 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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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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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이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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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핸드
2013.04.24 21:12
9300무브를 달고 나온 문워치는 이미 나오고 있는데 이 녀석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제 완전히 이 모델 기준으로 신형으로 나오는건지 아니면 현 라인에 추가되는건지 궁굼하네요.
가격은 골드 못지 않은 가격을 보여 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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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9KX
2013.04.24 22:48
문워치 9300 소장중인대 정말 멋져보이네요.
그런대 윗분말대로 문워치 9300 리테일가가 천에 가까우니 저 모델들은 13~15 정도 하겟군요...
데이토나 가격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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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77
2013.04.24 23:40
밴드 제질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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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ujadu2
2013.05.08 03:42
오 멋집니다
오 ! 멋구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