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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폭시 958  공감:1 2013.04.17 14:50

 

요즘 이탈리안 패션에도 그렇고, 남성 잡지를 펼쳐봐도.

 

이곳 타포에도 그렇고 시계하고 팔찌를 병행해서 많이 착용하시죠?

 

 

 

이제 곧 여름인데, 사실 회사출근할때는 눈치보여 힘들지만

 

주말엔 하나씩 차면 센스있어 보이고 좋을 듯해서.

 

이리 저리 눈여겨 보고 있는 몇가지 아이템을 공유해 봅니다.

 

 

구입할지 말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먼저, PO와 그럴듯해보이는? 나일론 끈과 한번.

 

해양분위기 조금 나나요?

 

 

 

1.jpg

 

 

 

PO에 장착된 스트랩은 리X스 것인데, 정품스트랩과 비슷해 보이죠.

 

약간의 개조를 통해 어둠의 오멕 디버클과 결합시켜 착용중입니다.

 

가격대비 품질은 꽤 만족합니다. ^^

 

 

 

 

해양분위기 한컷 추가.!

 

2.jpg

 

 

 

 

 

 

아래부터는 구입을 망설이며 계속 고민중인 팔찌들입니다.

 

개인적으론

 

스틸 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시계와 매치하려면 흠집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소재와 연결부가 있어야 겠지요.

 

 

 

 

 

 

 

일단 제 스트랩들이 브라운이 많아서 브라운 컬러.

 

브랜드는 아래 사진에 힌트있으니,  찾아보심 나올겁니다.

 

 

닻모양이 유행이라죠?ㅋㅋ

 

 

 

3.jpg

 

 

 

 

 

 

 

 

여름엔 시원해 보이는 흰색 밧줄 모양이나 오른편 붉은색의 스트랩도 구미가 당깁니다. ㅋㅋ

 

같은 브랜드 가운데에는 두가지 색상이 섞여 있는 것도 있고, 가죽과 스트링 조합인 것도 있습니다.

 

4.jpg

 

 

 

 

 

요아래는 또 다른 브랜드인데요. 위 브랜드보다 고가 브랜드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론 스트링(줄) 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리;;

 

아웃도어에 사용하는 저렴한 스트링만 생각이 나서,....

 

 

 

5.jpg

 

 

 

 

 

그렇지만 그중에 가죽스트랩은 좀 좋아보이고

 

 

7.jpg

 

 

 

특히 아래의 흰색 가죽 스트랩도 괜찮아보이죠?

오렌지 끈이 포인트가 되고 시계와의 간섭을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금속 연결부도 크기가 작습니다.

 

 

 

 

8.jpg

 

 

 

 

 

 

여기까지  제가 요즘 눈여겨 보고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작년인가 면세점에서 보X가 팔찌를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물론 실착용도 해봤었습니다만 제 손목이 어중간해서인지

 

크거나 너무 조이거나 하더라구요.

 

 

뱅기 탈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아 아쉬운 맘에 눈물만 삼키고 돌아나왔는데

 

결국 아래  수X가 한개 구입했습니다.

 

 

저렴하기도 하거니와 제 손목크기에 맞게 주문넣을 수 있더라구요.

 

 

 

 

시계와 매칭하기엔 흠집 걱정없는

 

가죽 스트랩인 아래 스타일이 제일 나을듯한데.^^

 

 

 

 

 

회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플래닛오션과 수X가 팔찌 한컷.

 

9.jpg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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