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아 놀러가고 싶네요. Seamaster
제목처럼
아 놀러가고 싶습니다.
영업직도 아니고 외근이 없는 데스크맨인지라. 이런 좋은 날씨엔 그냥 확 나가버리고 싶네요...;;;
앞마당 산책이라도 나가야 할까 봅니다.
불금입니다만. 불탈수나 있을지....
무미건조한 삶이 이어지네요.
횐님들은 불금되시기 바라며 스캔데이 도장 찍고 갑니당.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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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슈
2013.03.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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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서 찍으신 거에요?? 넘흐 좋은 집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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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날씨 좋습니다. 저도 현실은 동네죠 머 ㅋㅋ
아. 윗사진은 투스카니 스타일 주택사진을 검색하다가 화면에다 대고 한번 찍었습니다.
이딸리아 한번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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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으신 곳이 댁이시라면 따로 어디 가실필요 없으실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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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미건조한 금요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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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저렴하게 캔맥주나 한잔하고 영화나 하나 봐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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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
2013.03.29 18:28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씨네요 -
개떡이
2013.03.29 22:12
줄이 아주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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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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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c
2013.03.30 16:43
이태리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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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주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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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엄마
2013.03.31 22:10
저도 덩달아 놀러가고싶군요
어디로든 떠나고 싶네요.
현실은 동네 근처 산책뿐이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