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좋은 주말오후 아쿠아테라를 담아봤습니다. Seamaster

 

 

요즘 날씨 따뜻하니 참 좋네요.

햇볓이 좋아 입벌리고 멍 하니 밖에만 쳐다 보기도 하네요.^^

 

 

 

 

5일 근무로 토,일을 쉬는데 토요일은 놀러나가고 일요일은 편히 쉬자는 스타일이여서

일요일은 멍하니 집에만 있는데 요즘은 이러고 있는 시간도 아까워지네요.

다른 무언가 따로 할것을 찾아야 할듯합니다. 

 

 

 

 

요즘 카메라도 하나 구입하고 싶기도 하고...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도 많이 좋아지고 화소도 상당하죠.

근데 개인적으로 좋긴 좋은데...

색감이라던지 뭐랄까 질적인 면에서는 뭔가 다르더군요.

 

 

 

 

 

그러고 보니 컴퓨터도 슬슬 교체할시기가 온듯한데...

어떻게 어떻게 쓰고는 있는데, 게임을 잘하지 않기 때문에

성능으로 인한 답답함은 없는데 5년을 넘어가니 중간중간에 팍팍 돌아가지 못할때가 있어서...

 

 

 

 

 

 

음...또 벨트랑 구두도 눈이가는데 구두는 아는게 없어서

나이도 30이 되니 정장이 필요할 일도 점점 늘어가내요.

아...돈쓸 일만 생각나네요.ㅎㅎ

 

 

 

 

 

 

일요일에 집에만 있으니 잡념만 느는것 갔습니다.

뭔가 새로운 취미가 필요한데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직 없네요.

하고 싶은데? 라고 느껴지는건 많은데 여러가지로 걸리는게 있네요.

 

 

 

 

 

 

아...이럴때 여자 사람이 있으면 집에 뒹굴고 있지않겠죠?

후후 뭔가 열심히 웹서핑을 해서 이 잡념을 없애야 할듯합니다.

 

 

 

 

 

 

시계에 대한 관심도는 아직 멀쩡하지만

아쿠아  구입하고 나서는 기계식 시계는 영 지름신 소식은 없는데

쿼츠시계는 멈추질 않네요.

 

가격적인 부담감도 덜 한것도 있지만

유지 보수라던지 재미있는 기능들때문에

호기심이 게속 생기네요.

 

 

 

 

 

 

 

이번주 주말은 그냥저냥 넘어가는데

다음주 주말이 어서 왔으면 하네요.

 

생전 술하고는 마주할일도 거의 없었는데

마트에서 진열되어있는 맥주 캔과 싸게 파는 초밥을 보면 이상하게 땡기네요.

 

딱히 일도 요즘 힘들지 않고 팔도 어느정도 회복되어서 무난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저도 이제 아저씨 되는건지...ㅠ,,ㅠ

 

 

 

 

 

 

뭔가 주절주절 내용없는 이야기만 늘어 놓았네요.

너무 무난한 생활을 하고 있었나 보네요.

 

 

 

 

 

뭔가 한방 터쳐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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