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문워치의 매력...에 부쳐... Speedmaster
안녕하세요...
며칠전부터 스톤아일랜드님의 문워치의 매력...글을 보고..삘이 확 와서
오늘은 간혹 밥만 주고 놀리고 있던 문워치를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몇종류의 문워치를 경험하고 내보내고를 반복하다가 작년에 마지막으로 들인 3573-50입니다.
리오스 스핏파이어를 구입해서 핀버클로 착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순정 가죽스트랩에 원터치 버클로 줄질해주려고 합니다.
리오스 스핏파이어 상당히 괜찬은 스트랩인거 같습니다..
노트2로 찍었는데..찍었을때는 잘찍혔다 생각했는데...올리고 나니 영 엉망이네요^^
이해해 주세요^^그렇지만...Moon watch Forever!!!!!!!!!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뒷태가 영 엉망입니다^^
줄질 직전 사진인데...이건 그래도 잘 나왔군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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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心
2013.02.15 13:49
다시 찍어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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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피
2013.02.15 12:05
문워치 정말 볼수록 땡기네요...아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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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心
2013.02.15 13:49
지르세요...후회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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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Park
2013.02.15 12:17
순정스트랩이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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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心
2013.02.15 13:5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순정만한게 없더라고요..
그런데 리오스의 스핏파이어제품도 상당히 괜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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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이 강한 이미지를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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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心
2013.02.15 13:50
같은 제품중 쵸컬릿 다이얼보다는 훨씬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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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문워치도 보관함에만 있고 착용한지 좀 됐는데
사진 보니 오래간만에 밥 좀 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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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心
2013.02.15 13:51
관심 가져 주세요^^이리 이쁜 녀석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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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po
2013.02.15 13:41
문워치 뒷백은 IWC 부엉이 뺩싸대기 떄릴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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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心
2013.02.15 13:52
ㅎㅎㅎ...거의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싸데기를 때릴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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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꿍쓰
2013.02.15 13:45
오...스핏파이어 줄 어떤 점이 좋으세요? 궁금해서요.... 안그레도 가죽줄 어떤게 좋은지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
不動心
2013.02.15 13:55
아주 두껍지고..그렇다고 얇지도 않은 두께에 무광과 유광의 중간 즈음...
스트랩 안감도 순정의 그것처럼 고급스럽습니다..
착용감도 좋구요...,21미리는 지금도 3717에 쓰고 있는데..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가격도 순정대비 아주 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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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스트랩을 놔두고 리오스 줄질을 하신 걸 보면 만족도가 상당하신가봅니다^_^
문워치를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문워치 Forever~ -
不動心
2013.02.16 07:52
순정보다 좋은게 어디 있겠어요^^
괜히 심심하고 변화를 주고 싶어서 하는 줄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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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스는 저도 6~7개 구입해보았지만 항상 만족했습니다^^ 3573의 뒷백이 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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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心
2013.02.16 07:53
저는 3570의 뒷백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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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 스켈레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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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心
2013.02.16 14:56
문워치는 다 예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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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의 정통성도 중요하지만... 3573만의 멋진 아이덴티드 분명 굿이라생각듭니다.. 참 멋진 오메가 간판급시계..줄질샷 기가막힘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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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心
2013.02.16 14:55
스톤아일랜드님의 포스팅이 잠자는 저의 문워치를 깨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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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2013.02.24 21:14
3570의 역사성이냐 3573의 씨스루백의 화려함과 사파이어 글라스의 견고함이냐의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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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Ex1
2013.03.07 00:59
둘 중에 고민입니다.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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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우유
2014.12.02 09:31
정말 문워치는 오메가 대표얼짱이 맞는 것 같습니다!! 멋져요^^
뒷백사진 보고싶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