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아콰 Seamaster
예물시계로 구입한지 1년이 다되어가지만
볼수록 영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 유니크한 맛에 잘차고 다닙니다. ㅎㅎ
PO도 구매하고 십지만 아콰차다 PO가 맘에들어 막상 추가영입하려 실착해보니 착용감이 좀 아쉽네요.
특히 신형은 세라믹베젤의 따뜻한 색감이 정말 맘에 들지만 더 두꺼워 졌다고하니
ㅎㅎ 돈도 없으면서 혼자 고민만 계속 하네요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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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sis
2013.02.13 18:50
ㅎ 네 고려해봐야겠네요^^ -
시계줄이...아콰테라는 역시 가죽줄이 가장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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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sis
2013.02.13 18:52
네 나토줄질을 다른사람이안하는덴 다이유가있겠지요
하루하고 다시가죽으로바꿨네요^^ -
그래도 고민할때가 제일로 즐겁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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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토밴드를 좋아해서 구글링 한 사진인데 이 느낌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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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 색감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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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2013.02.13 23:01
밴드와의 매치가 잘 어울립니다 -
아트핸드
2013.02.13 23:03
아아...안돼...청판의 매력에 빠져버린다.으....
구형도 이쁘긴 무지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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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2013.02.14 20:55
이상하게 오메가는 청판의 매력이? 타 브랜드보다 끌리네요 ㄷ ㄷ ㄷ
그리구 나토 줄도 나쁘지 않게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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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엄마
2013.02.14 23:06
깔끔하면서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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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po
2013.02.14 23:59
그냥 브레슬릿이 정답인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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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브레잇슬릿이 진리같습니다......개인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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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콰청판 정말 고급스럽고 영롱한 색감이지요.
예물이시라니 더욱 영롱해보입니다ㅎㅎ
착용감을 중시 하신다면 피오보다는 씨마300을 추가로 들여보시면 어떨까요^_^ -
5asis
2013.02.15 17:17
씨마는 5연발 밴드가 맘에 안들어서 차라리 더 모아서 섭마로 가야하나 고민합니다.(물론 디자인은 PO가 더 끌리지만...)
악어가죽으로 바꾸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