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
서브엠 입니다.
2220.80을 득템후 일주일동안 이것만 줄곳 차고 있네요 ㅎㅎ
다른 애기들도 귀여워 해줘야할것 같습니다.
오메가 시계는 처음입니다.
오메가의 매력은 아무래도 야광인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다른 부분은...다이얼의 파도치는 듯한 질감 정도...점점 알아가야 겠습니다.
스타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 날은 그냥...
씨마를 손에 두르는 것 같습니다.
씨마는 튀지도 않고, 멋스럽지도 않고,
무난하게 착용 가능한 것 같습니다.
어두운 차안에서 찍었습니다.
오메가 시계에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바로 이 야광!!
이 야광만 아니였으면 제 마음은 언제든지 변할 텐데요 ~
제가 경험한 시계 중에서 가장 야광이 밝고 멋집니다.
다른 사진에 대한 첨가물없이 찍사 그대로 입니다.
정말 밝고 좋습니다.
어제 식사하기전 찰칵~!
여친은 시계가 무겁다며 싫다고 하네요~
즐거운 주말에 저는 사무실에서 글 올립니다.
평온한 가정을 위해서 쎄러데이 나이트는 가족과 함께 합시다~
하지만 저는 여친님과 함께 할겁니다!!
너무 이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