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 2220.80으로 입문 했습니다....

별루 시계에 관심이 업었는데....

9월초 부터 갑자기 씨마 2220.80에 꽂혀서 심마에 시달리면 주화입마가 닥쳐 오구있었습니다...

그래서 컴 부팅과 동시에 타포에 들어와서 씨마 모든글 정독 하여 하나에 심법으로 삼으며...

귀식 대법으로 장터매복 훈련을 하였습니다...

주화입마를 이겨내며 상승 경지로 나아가고자  하는...

깨달음을 찾고자 기연을 찾고자  각고에 노력 끝에 오늘 저에게 드뎌 기연이 내려...

왼쪽 팔목에 파란 청광이 빛추는 2220.80 이라는 기병을 얻어습니다....^^

가격두 정가 390에 335라는 선방한 가격으로 구입 했습니다...

제가 여러군데 가격 알아 봤는데 기본이 현금가 5퍼 할인정도며 많이 해주는 곳이10퍼 정도...

그래서 병행 까지 생각 하구있었는데...

오늘 현대 미아점 해시계 에서 335까지 해주다구 하시길래 병행 하구 차이두 19정도 차이 뿐이 안나구...

그정도면 정품 보증 스템프에 3년 무상 a/s 까지 생각하니 괜찮다 판단되어 구입 했습니다...

해시계 직원분두 친절하구 보너스루 오메가 고급 스러운 usb 두 주시구 가격대비 만족 하며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롯데 본점 오메가는 자기들은 할인 이런거 절대 없다구 하더군요...

거기 써있는데루 걍 390 현금으로 하건 카드로 하건 상품권으로 하건 390...

고객 응대 서비스두 제가 물건 보구 있을때 옆에 남자 손님을 여자 직원분이 약간 가르치는 듯한 말투...

서비스두 문제 있어 보이구 가격두 착하지두 못하구....

같은 정품 물건인데 55차이나면 왠간한 디퀘 바지 한벌 인데...

가격은 고수님들 가르침 따라 여러군데 발품 팔아서 돌아 댕겨 보는게 좋다는걸 새삼 느겼습니다...

착삿은 지금 디카가 없는 관계로 난중에 다시 착샷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