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레라는 블링블링한 맛이 있다면
PO는 무반사코팅의 그 묘한 느낌이 있네요.
푸르스름하게 반사되는 빛이 오묘합니다.
어제밤에 좋은 분 만나서 시계 설명도 많이 듣고
42mm 검은베젤 PO 업어왔네요. 당분간 까레라는 보관함에 넣어둘듯 합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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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곰
2010.10.12 15:27
손목이 19cm인데 안 작아보이죠? 호호 -
부산촌놈
2010.10.12 15:34
저도 손목 19인데42미리 찹니다^^ 잘 어울리십니다 ㅋ -
mbc
2010.10.12 16:27
po는 빛 각도에 따라 달라보이는 매력이 좋더라구요 ㅎ -
bluerylove
2010.10.12 17:01
42미리가 가장 무난한것 같아요... 45미리는 커서 좋은데(개인적으로) 싫어라 하시는분들도 간혹있더군요;; -
출두
2010.10.12 20:12
득템 축하드립니다..언제나 멋지죠 po는!! -
현서빠
2010.10.12 20:47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손목이 납작한 형태가 아니라 둥근형태신거 같네요~ -
해피곰
2010.10.13 08:51
네 손목의 손등쪽으로 살이 좀 있어요. 둥근형태에 po가 맞나보죠? ㅎ -
폴리베베
2010.10.15 10:32
po도 언제가 꼭 소유해보고 싶은 매력이 넘치네요~ -
도시락
2010.10.22 21:47
전 손목이 가늘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