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른 사람에게 가기 전에 마지막 사진 찍어 봅니다.
뜻밖의 방출이라 얼떨떨 하면서도 왠지 아쉽네요.
호주도 두번이나 같이 다녀오고 일본도 같이 다녀왔었는데...
아마 검판과의 기억은 잊지 못할 것 같네요. ^^
<호주 시드니 어느 한 섬에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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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79
2010.08.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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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2010.08.11 12:11
정말 2년을 항상 함께하신 시계인데 깨끗하네요^^ 떠나보내기 아쉽겠습니다 ㅠ -
안우람
2010.08.11 14:18
이쁘네요
ㅠㅠ -
Dr.Kim
2010.08.11 14:50
정말 깨끗하게 착용하셨네요^^ 아쉬우시겠어요~ -
korando
2010.08.11 16:21
새거 같네요 떠나 보내고 후회하실듯 하군요... -
무신불성
2010.08.11 18:46
많이 아쉬우실듯,,,,하지만 po블랙을 대신할 어떤 녀석이 있으시겠지요?? -
사도
2010.08.11 20:18
아쉬움^^ -
싱싱하
2010.08.11 23:23
2254는써보지 못했지만~~ 저두 방출의 안타까운 맘을 얼마전에 경험했죠...ㅠㅠ -
cmfkim
2010.08.12 09:26
아쉽겠네요 . 하지만 더 멋진 득템을 기대해 봅니다^^ -
세이코매력
2010.08.12 09:35
시계보다 호주시드니에서..가 더 떙깁니다 ㅋ -
로엔gr
2010.08.12 10:51
2254 검판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
테테태
2010.08.12 16:08
참 단단해 보이는 모델이죠~ -
paek6750681
2010.08.12 20:55
ㅎㅎ 내보냈지만 지금도 사진을 보면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여전합니다^^ -
베르세르크
2010.08.13 11:21
어디서나 어울리는 전천후 시계의 대명사인것 같습니다 ㅎㅎ
제 PO는 상처 투성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