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4631.31.31 모델로 37.5mm
De Vill / Co-Axial Chronometer(드빌- 코-액시얼 크로노미터) 모델입니다.
구입해서 정품 18K 디버클과 가죽밴드가 아까워서 사제밴드와 D버클로
사용했었는데, 회사에서 눈길 한번도 없었던 로렉스 섭마에 비해
여름에 차고 다니면서 시선을 가장 많이 받았던 아이템입니다.
30돈이 넘는 무게감으로 인해 테이블과 턱에 기댄적이 많았던 기억도 있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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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2010.07.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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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리
2010.07.24 13:48
오메가 골드모델 중 드물게 아주 예쁩니다. -
티알
2010.07.24 14:52
샴페인 컬러의 다이얼에 블루 세컨핸드가 멋지네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되 보입니다. 사진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
happyjin
2010.07.24 15:07
^^ 오~~ 무게감이 장난 아닐듯 합니다 !! -
2be1st
2010.07.24 19:29
물건이네요ㅋ -
코닉세그
2010.07.25 03:00
귀족 시계같아요.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
질투의화신
2010.07.25 09:25
체어맨 워치네요... -
쌍둥이아빠^
2010.07.25 09:56
깔끔하네요^&^,.. -
열쩡
2010.07.25 17:48
왠만한 하이엔드보다 더 나은것 같습니다.. 멋찌다.. 진짜...!!!!! -
마사루최
2010.07.25 22:27
금통!! 역시 럭셔리 그 자체네요... -
로엔gr
2010.07.26 11:02
제 드빌하고는 좀 차이가 나네요.
더 럭셔리 하네요. ㄷㄷㄷㄷㄷㄷ -
룰루랄라
2010.07.26 18:36
금통 한번 차보고 싶습니다. ㅎㅎ -
양키스
2010.07.27 17:07
오~~멋집니다. 금장에 블루초침~~~!!!
눈이 즐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