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어제 하루는 정말 하루죙일 미친듯이 놀았네요ㅎ
이제 이 놈의 대학도 마지막 한 학기만을 남겨놓고 있는 시점에, 드디어 방학을 시작했습니다. 뭐 바로 인턴이지만요 ㅠㅠ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친구들과 캐리비안베이, 저녁식사는 교수님과 종강모임 겸 해서 하고, 뭔가 체력이 남아서...
전 혼자 클럽에 갔습니다ㅋㅋㅋ
오랜만에 갔는데, 것 참 죽여주더군요ㅋ
한학기동안 밀린숙제 다 한 듯..?ㅋㅋㅋ
세시까지 ㅂㅂ다가 더 이상은 힘들겠어서 하나 덱구나와 냉면 한 그릇 먹었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이에요 ㅋ
폰카라 구리지만, 욕하지 않으신다면.....
뜨거운 한낮에 캐리비안베이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들 올려드리지여 ㅋㅋㅋㅋ
물론 2221이 주인공입니다만, 다들 조연만 쳐다보실거잖아요?ㅋㅋ
아, 그나저나 시마차고 물놀이가는게 로망이었는데 정말 즐겁고 뭔가 믿음직스럽더군요.
여름엔?? 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