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남포동 제네바 여 사장과 안좋은 기억때문에 가능하면 그 집과 관련된 곳은 가고 싶지 않은데...
그집에 상주하던 국시공(?)+ 스와치 그룹 수리 기사때문에 서너번 더 가기는 했지만....
이젠 남포동 롯데가 생기면서 그곳으로 인전한거 같은데
부산은 시계 줄질같은 간단한 작업은 어디서 하시나요?
검색해보니 줄질하다 테이핑을 안해서 상처 많이 생기는거 같은데
전문성 떨어지는 여사장이 대충 줄질 도구로 끄적꺼리는 모습도 영 아니라서
간단한 줄질이지만 가능하다면 전문가에게 조정받고 싶어서요 ^^
부산에는 오메가 수리기사가 상주해 있는곳은 단 한곳도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