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마스터 특템~

안녕하세요~

이틀전... 손목에 올려놓고 있던 레마를 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크기가 커서 오히려 더 좋아라 했고... 약간은 너무 큰가????? 라는 생각을 3초 정도 해봤지만....

거울에 비춰본.... 찻용샷은... 뭐....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궁합이 좋을것 같더라구요~^^

셔츠 손목부분만 조이지 않는다면....ㅋㅋㅋ

수동이라는 점 또한... 매력있게 다가왔습니다.... 매일 교감을 할 수 있다라는... 그런 느낌...

근데.. 여기서 질문.... cal. 2201은 몇 바퀴감으면 다 감긴건가요??

수동은 처음이라... 그 느낌을.. 잘 모르겠어서요...

제가 요마도 있는데.... 그 녀석은 자동이다보니... 굳이 밥을 줄 일이 없어서....^^

있어도.. 입맛만 다시게 줘서요~ㅋ

그리고... 왠만하면 같은 시간에 밥을 주는게 좋다고 읽은것 같은데요...

참... 백을 보고 있으면 참 재미도 있고... 참 바쁘게 움직이네... 이런 생각도 드는데...

왠지 모를 심심함이.... 들어서....

그냥 혼자 생각해 본건데.....

라쳇에 문양을 넣는다던지.... 볼트 몇개 정도는 색깔이 들어간 볼트로 바꿀 수 있는지.....

가 갑자기 궁금해 지더라구요....^^;;;

될 것도 같기는 하지만.... 혹, 된다면.... 나중에 한번 시도해 보고 싶어서요....

뭐... 억지 같지만... 세상에 딱 하나만 있는 나만의 레마가 될것도 같아서요....ㅋㅋ

급하게 똑딱이로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ㅋ

크기 비교를 위해... 쉬고있던 요마님이 우정출연 해주셨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