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po와 2254입니다.
둘 다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둘이 아쉬운 점이 조금씩 있는데 po는 2254처럼 브라이슬릿이 유무광 혼합이였으면 어땠을까하구요.
2254는 문자판의 야광테두리를 po처럼 양각으로했으면 좀 더 고급스러울 거 같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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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최
2010.06.03 19:23
와우!!! 100% 공감합니다.....2254의 한참 보고 있으면......아쉬운점이 많지요.....인덱스, 로고,,,모든 부분이 양각이 아닌 프린팅으로 되어 있다는 점....그리고 PO의 아쉬운점은....브레이슬릿이 너무 밋밋하고 덜 고급스럽다는 점이지요...오메가의 큰 매력중 하나는 어느 브랜드보다도 세련되고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것이 큰 매력중의 하나인데....PO의 브레이슬릿같은 경우는 심심한 감이 많이 들더라구요~~공감합니당.... -
마사루최
2010.06.03 19:24
이제 오리지널 수트용으로.....아쿠아테라(블루핸즈)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한개만 더 영입하시면 환상적인 트리오가 될것 같습니다..... -
paek6750681
2010.06.03 19:29
공감합니다
둘다 소유했던 경험으로 보자면 po의 착용감이 2254처럼 좋았다면 보다 오래 po를 소장했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tk1rudals
2010.06.03 19:41
둘다 다른매력이있어 좋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PO의 무게감 때문에 분양보낸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그 착용감(묵직함)때문에 좋네요 ㅎㅎ -
dustybenz
2010.06.04 00:13
마사루최님/ 문워치는 가지고 있다가 방출했네요. 방출한 지금 생각해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계예요. 다음 기회에는 신품으로 구매하고 싶습니다. 아쿠아테라는 아직 경험 못해봤는데 신형이 끌리더군요. 구매하게 된다면 신형을 구매할 거 같아요.
웅웅님/ 브라이슬릿이 감기는 느낌은 2254가 더 좋지요. 저도 처음에는 무게감 때문에 적응이 안됐는데 반코를 이용하여 조금 타이트하게 착용하면 착용감이 좋아지더라구요. 좀 더 더워지면 오렌지색 러버밴드로 줄질할 생각입니다. ^^
tk1님/ 처음에는 무게때문에 적응이 안되다가 지금은 묵직함에 중독된 듯 합니다. 이 정도가 무겁다고 하면 브라이틀링같은 시계는 못 차겠죠.ㅎㅎ ^^ -
아크로드
2010.06.04 02:39
멋진 피오^^" -
빅파일럿
2010.06.04 09:13
역시 po는 어디가나 얼짱이네요 씨마도 멋지삼 -
Dream7
2010.06.04 09:36
아주 멋진 시계네요... 부럽~~ -
세이코매력
2010.06.04 09:39
포사진이 엄청많이올라오는군요 ㅋ -
korando
2010.06.04 11:00
메이커에선 다 잘팔려야하니 고도의 전술을 펼치죠.. -
ajcus
2010.06.04 13:09
얼장모델들이군요 두모델다 방출하고 나면 아쉬움이 생기는 모델이요 둘다 특색있는 모델이라 어느것이 더좋다 말하기엔...^*^ -
양대감
2010.06.04 17:55
둘다 멋지네요~~ -
물고기맘
2010.06.04 23:20
오렌지 PO 봐도봐도 넘 가지구 싶네여 ^^* -
설인
2010.06.05 00:37
프린팅 참 아쉽네여~ -
퀴즈
2010.06.05 00:45
멋진시계들만 가지고 계시네요^^ -
맹오기
2010.06.05 19:20
멋진구성입니다..... 좋습니다요! -
양대감
2010.06.06 00:39
둘다 좋네요 -
샤갈
2010.06.07 13:53
멋지네요. -
샤갈
2010.06.07 13:53
멋지네요. -
Alive
2010.06.08 20:17
얼짱들이군요 ^^ -
쮸돌프
2010.06.08 22:06
오렌지PO NCIS보고 반했었죠!! -
폭풍암내
2010.06.26 13:02
와 정말 얼짱들이네요 -
벤츠SLR
2010.08.18 17:28
멋지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