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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 후의 오메가. 그것도 나름 레어한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브로드애로우 문페이즈로 드레스워치계로 첫발을 내딛었으나...
차량 구매로 인한 잔고 부족으로 과감히 방출하였습니다. (마사루최님, 많이 아껴주세요...뉴뉴)
기왕 브라이 포럼에 글 올린 김에 오메가도 풀셑샷 올려봅니다...
수동의 불편함과 즐거움을 알려준 시계였는데... 참 이거 아쉬움이 밀려오네요...
2010.06.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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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21:45
2010.06.02 17:15
2010.06.04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