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로 스캔데이 참여해 봅니다. Speedmaster
안녕하세요 런던에서 거주중인 오메가 유저입니다.
여긴 아직 목요일이지만 한국은 지금 금요일 새벽이겠군요. 런던오면서 들고온 유일한 시계인 문워치로 스캔데이에 참석해봅니다.
작년에 처음 문워치를 들일때만 해도 너무 심심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반년이상 차보니 정말이지 이만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시계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금요일 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안녕하세요 런던에서 거주중인 오메가 유저입니다.
여긴 아직 목요일이지만 한국은 지금 금요일 새벽이겠군요. 런던오면서 들고온 유일한 시계인 문워치로 스캔데이에 참석해봅니다.
작년에 처음 문워치를 들일때만 해도 너무 심심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반년이상 차보니 정말이지 이만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시계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금요일 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문워치 사진보다는 현대와 옛건물이 조화롭게 지어진 런던의 거리 사진에 눈이 더 가네요. 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