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구해서 와인딩을 얼마나 감아야 할지 몰라 글 검색하다..
오버홀 / 폴리싱 / 분해소지 등등..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다 시계 관리에 관한 것 같은데 시계구매하면 처음부터 해줘야 하는건가요?
오버홀 : 시계초침 맞추는 것.
폴리싱 : 잔기스 없애주는 것.
분해소지 : 내부 청소 해주는 것.
일단 개념은 이렇게 알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첫 구매한 고가의 시계라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데 정기적으로 c/s센터가서 검사 받고 그래야 하나요?
시간이 갑자기 많이 안맞는 경우 점검받으시면 오버홀 필요여부를 가르쳐줍니다.
특별히 시계가 이상하지 않는 이상 검사받지 않아도 되는데 아무래도 무상 AS기간 끝나기 전에 한번 점검받으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