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8500 으로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차에서 빛이 비춰 핸즈 일부분이 은은한 블루핸즈 처럼 나왔네요
현행 블루핸즈 모델 말고도 신형 양각 인덱스에도 블루... 모델을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론 지금의 반짝이는 무지개 빛 로듐가공을 더 선호합니다 ..^^
실물로 보셔야죠 ㅎㅎ
2012 년 마지막 스캔데이로군요.
회원님들 마지막 불금을 멋지게 보내시길요.
럭비 드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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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쓰
2012.12.28 01:07
시마가 있음에도 시마보다도 끌리는 아콰네요 이쁘고 어디던 어울리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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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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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12.12.28 01:38
아쿠아타이머인줄 알고 들어온 1인입니다ㅎㅎㅎ
저도 구형 오토를 삼년간 경험해서 그런지 신형에 관심이 참 많습니다. 회판때도 그렇고 뽐뿌 많이 받고갑니다^^* -
럭비님의 사진은 언제봐도 예술입니다.
초침이 거의 흉기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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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94
2012.12.28 09:54
꼭 들이고 싶은 신형아콰네요~~ 디테일이 아주 훌룡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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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빛에 쬐였을때 그 무지개빛은 로듐도금 때문이었군요.
그러고보니 시마스터 2220의 핸즈도 블링블링하던데 마찬가지로 로듐도금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유난히도 실물로 봤을때의 8500 뉴테라는 무지개빛으로 블링블링하더군요.
2220보다 한수? 아니 두수위로 기억합니다. ㅎ
정말 멋지지만 멋진 것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일도 잘하는 정말 좋은 시계입니다.
럭비님이 부럽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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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핸드
2012.12.28 18:45
아쿠아는 숨겨진 매력이 많은 녀석이죠.^^
착용샷을 보니 잘 어울리시네요.
저는 당분간 시계는 착용 못할듯하네요.ㅜ,,ㅜ
2013년에도 오래오래 주인님 곁에 남아 있기를 ^^
아콰 흰판 너무이쁩니다. 언젠간 저도 구매할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