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오랜 동반자입니다.
이제 겨울도 다 갔다는 판단에 다시 브레이슬릿으로 돌아왔어요 ^^
이녀석은 그렇게 무겁지 않아서, 브레이슬릿을 해도 전혀 거슬림이 없네요 ..
PO는 줄무게만도 상당해서 브레이슬릿을 달아놓으면.. 아령 같아서 조금 힘들던데,
아무튼 저하곤 딱 맞는 문워치 리듀스드입니다.
예쁘게봐주세요 ^^
아, 시계받침은 크로노스 별책 부록이었던 '오메가의 모든 것'입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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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2010.01.30 18:54
문워치 정말 멋지군요^^ 언제 한번 꼭 경험해보고 싶어요^^ -
다니얼헤니
2010.01.30 20:16
정확히는 리듀스드죠. ㅎ
손목이 얇다면 정말 최고의 선택!! -
saikisi
2010.01.30 21:06
시계도 사진도 멋집니다^^ -
전직당수
2010.01.30 21:11
리듀스드로군요. 실사 오랜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 -
ssinn
2010.01.31 00:05
ㅎㅎ 문워치 동생 리듀스드군요..
예전에 저를 오메가에 쏙 빠지게 만든 (모카페에서 어떤분이 차고계셔서 뻑갔던...) 그 모델..
정말 이쁩니다^^ -
낙무아이
2010.01.31 00:41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제가 정말 사랑하는 모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