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계를 거의 가리지 않습니다..
기계식시계만 선호하는 것도 아니고
쿼츠도 좋아라합니다..
오늘 명동에서 지샥 30주년 기념 모델을 가지고 왔습니다..
에릭헤이즈라는 세계적인 스트릿 아티스트가 디자인한 모델인데
손목에 올려 놓으니 매우매우매우 만족스럽네요.. ㅎ
그러나 제 손목에는 항상 PO만 올라갈듯 싶습니다.. ㅎ
마감자체가 비교도 안될만큼 PO가 좋고 지샥은 좀 장난감 같은 느낌도 있어서요.. ㅎ
나이가 이제 지샥보다는 오메가나 롤렉스를 찰 나이가 되었나봐요.. 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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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y Pants
2012.12.1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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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둥이
2012.12.18 02:14
여름에 차면 간지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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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2012.12.18 08:40
지샥을 볼때마다 트랜스포머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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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D384
2012.12.18 09:54
서로 비교 대상이 아니죠.. 말 그대로 지샥은 장난감처럼 놀러갈때 차기 좋은것 같습니다~ -
kenske2002
2012.12.18 11:20
오메가가 눈에 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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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2.12.18 14:46
둘다 멋진데여!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 30주년 기념 모델중엔 에릭헤이즈만큼 핫한 놈이 없었던것같은데 득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