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고대하던 금요일이 또 도래하였습니다.
기쁨을 감출 수 없군요. 인생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매주 금요일을 위해 한주를 시작하는 한심한 가장입니다.
요즘 이놈의 시계사랑 땜시 일에 대한 집중도가 현저히 저하된 상태. 이 역시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시계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겠네요. 네이버보다 타포 접속률이 월등히 높은 요즘입니다.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때문에 귀한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모순이 아닐 수가 없네요...역시 한심한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언제 즈음 시간귀한 걸 알고 철들런지..
제가 사는 곳은 타이베이라는 대만의 수도입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타포인들 중 다수가 해외에 사는 것으로 얼추 짐작이 되는데, 타포를 통해 글로벌(?) 인맥 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여나, 대만에 놀러오시거나 주제 불문하고 대만 관련된 문의있으면 언제든 쪽지 보내주세요.
모처럼 계속 비만 왔었는데, 이번 주말은 25도를 웃돌며 아주 화창한 날씨가 될 것 같네요. 두 딸내미 뎃고 어디 바닷가나 갈까... ㅋㅋㅋ
한 때 최고층이었던 101빌딩을 배경으로 다이나믹 착샷 올려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불금밤 보내시길..
기쁨을 감출 수 없군요. 인생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매주 금요일을 위해 한주를 시작하는 한심한 가장입니다.
요즘 이놈의 시계사랑 땜시 일에 대한 집중도가 현저히 저하된 상태. 이 역시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시계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겠네요. 네이버보다 타포 접속률이 월등히 높은 요즘입니다.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때문에 귀한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모순이 아닐 수가 없네요...역시 한심한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언제 즈음 시간귀한 걸 알고 철들런지..
제가 사는 곳은 타이베이라는 대만의 수도입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타포인들 중 다수가 해외에 사는 것으로 얼추 짐작이 되는데, 타포를 통해 글로벌(?) 인맥 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여나, 대만에 놀러오시거나 주제 불문하고 대만 관련된 문의있으면 언제든 쪽지 보내주세요.
모처럼 계속 비만 왔었는데, 이번 주말은 25도를 웃돌며 아주 화창한 날씨가 될 것 같네요. 두 딸내미 뎃고 어디 바닷가나 갈까... ㅋㅋㅋ
한 때 최고층이었던 101빌딩을 배경으로 다이나믹 착샷 올려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불금밤 보내시길..
오멕동의 유니크템이네요^^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