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의 첫 입문을 이 시계로 하게 되었습니다.
첫구매인데 판매자분이 친절해 좋았습니다.
200m 방수 쿼츠 모델입니다.
알이 약간 작은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알이 굉장히 큰 패션시계들도 보았는데 제 취향은 아니여서
시계에 대해 만족합니다.
판매자분이 야광재생은 침부분만 하셔서 추후 돈 모아 판도 재생 줄 예정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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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09.09.0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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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유신
2009.09.05 01:33
pre-bond 라는 별명이 뒤늦게 생긴 모델이지요 ㅎ -
디스트
2009.09.05 07:15
엔틱한게이쁜데요~ -
토미박
2009.09.05 11:47
오~ 독특하네요 @_@; -
o렌지po
2009.09.06 00:16
ㅎㅎ 몇살인지 궁금해여 시계` -
너님
2009.09.06 13:42
ㄴ88부터 92년까지 생산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략 20살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클래식
2009.09.07 10:03
재생 안하시는 것이 훨씬 더 고풍스럽고 좋아보일 것같습니다만....
세월에 흐름이라고 해야되나요? ㅎ 개인차이입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