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전에 찍어둔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오메가 씨마는 제 손을 떠나갔지만,
어쨌든 두녀석중 형인, 씨마를 생각해서 오메가포럼에 포스팅합니다
두 다이버형제 사이좋게 함께샷입니다 ㅎ
소품으로 집에 있던 부라고사의 페라리 550마라넬로를 꺼냈습니다. 제가 많이 좋아했었던 애마(?)죠
어느쪽이 스크래치날까 조심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둘다 비싼몸입니다만.....???
물론 모형이라, 씨마가격의 40분의 1도 안되긴 하지만요..ㅎㅎ
오메가&페라리
세이코(?) & 페라리
그랜드가 아니라서 안어울리는걸까요?ㅎㅎ
하이네켄모자도 촬영에 응해주셨습니다 ㅎ
씨마야광
몬스터야광
둘의 야광대결^^
p.s 둘다 야광으로 둘째가라면 피눈물 흘릴 아이들입니다^^ 잘난 야광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