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이런 조합이..ㅋㅋ
쿼츠인데다가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막차차.. 생각했던 X33인데..
자꾸 2535에 손이 가는군요.ㅋㅋ 베젤 인서트 튜닝까지하고보니 손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습니다.
현행 씨마중에서 유일하게 시스루백인 모델로 알고 있는데다가 엉덩이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생김새이지만..
왠지 해마가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ㅅ'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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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9.08.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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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비니
2009.08.20 00:03
우와..........씨마가 시스루백이라니! 신기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오메가는 슈퍼쿼츠인가요?궁금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
롱다리
2009.08.20 09:05
씨마 시스루백은 첨보는 군요~~ -
홍콩왼손잡이
2009.08.20 09:15
멋진데요~ -
Tristany
2009.08.20 09:35
여기만오면 씨마스터 뽐뿌가 찌리리하고 오네요...멋있습니다! -
무한광속
2009.08.20 12:27
씨마의 독특함은 우리를 항상 설레게 한다~~! -
르티시에
2009.08.20 23:08
틱톡님// 들어가더라구요.ㅎㅎㅎㅎ 전 청색보다 크롬 인서트를 원래 더 선호하던터라, 저렇게 만들어버렸습니다. ㅎㅎ
완전히 다른 느낌의 시마스터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