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밀러터리 -> TISSOT -> CASIO -> PO 까지 왔네요.
큰 형님 PO에 밀려서 완전 찬밥 신세인 동생들을 모아서 가족 사진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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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홀릭
2009.07.03 20:32
노트북 밑에 글귀처럼 후회 없을 듯 하네요~^^ -
하항
2009.07.03 23:57
티쏘 엄청 크네요. po가 작아 보입니다 -
o렌지po
2009.07.04 00:33
저도 한번 찍어야할듯 ㅎ -
멜론
2009.07.04 00:38
PO가 눈에 들어 오는군요 ㅎㅎ -
시라소니
2009.07.04 06:03
멋진 컬렉션입니다~ -
구리빛구뉵맨
2009.07.04 09:35
구입순서로 따지면 PO가 제일 막내죠...
하지만 가격과 뿜어져나오는 포스로는 젤루 형이죠... -
지기
2009.07.04 12:13
네... 제일 마지막이자 최후(? ?)의 구매입니다.
PO이외는 요즘 완전 방치 상태입니다^^ -
채은이아빠
2009.07.05 10:18
재력가시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