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을 입고 맘껏 시계를 뽐낼수 있는 계절 여름입니다.
아래에 범고래와 멋지게 찍으신 분이 계시던데...저도 우연히 갖고있던 백호모형과 함께 찍었습니다.
단촐한 두식구입니다. ㅎㅎ
씨마 2265.80 과 재마 논크..
반짝반짝 베젤입니다.
생각보다 잔기스가 쉽게 나진 않더군요.
그냥 막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리를 잃고 멈춰있던 재마논크입니다.
오랜만에 깨워서 같이 사진 한방... 이쁘네요.. 추워지면 다시 차렵니다.
보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한 시계생활 이어나갑시다~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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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lavel
2009.06.22 14:29
아 저 해밀턴 논크시계 이뿌던데..이뻐요 -
speedeman
2009.06.22 14:31
해밀튼이 조금 불쌍하네요....주말쯤엔 한번정도 차 주세요...^^ -
인톨
2009.06.22 14:39
여름에는 가죽줄 조심하세요 ^&^ 땀에 밀리면, 가죽쫚~~~~~~~`` -
페리도트
2009.06.22 14:56
해밀턴 디자인 괜찮네요~~^^ -
엄지
2009.06.22 15:08
오토로 입문해밀턴째마로 했는데... 5일 전에 칭구항퉤 넘김...근데 벌써 보고싶네요..ㅜㅜ -
히유신
2009.06.22 15:09
오 첫번째 사진 반사빛받아 초침핸즈가 빨갛게 나온게 색다르네요 -
하얀낫
2009.06.22 15:41
/히유신님 중장비 주황색이 비춰서 그렇게 나온모양이군요 ㅎㅎㅎ -
리오레여
2009.06.22 16:15
잘어울리는 한쌍입니다^^ -
타포
2009.06.22 20:14
해밀턴 이쁘네요... -
파란토마토
2009.06.22 20:34
멋집니다~ -
o렌지po
2009.06.22 22:21
저랑 비슷하네여 ㅎ 저도 헤밀턴 논크 파워리저브랑 po인데 언제 한번 같이 찍어서 올려볼꼐여 아 지금해볼까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