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포럼으로 입문하게 해준 두넘 입니다...
링크를 구하기 위해 타포에 가입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계에 빠져서 지낼줄 몰랐습니다...
링크를 구하고 나니 PO가 들어오고...
지금은 제품을 모두 떠나고 다른놈들이 왔지만...
스캔데이를 맞이하여 이두넘들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링크도 두께와 크키 면에서 존재감이 컸는데...
PO 옆에 서니 어린애 수준이네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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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빛구뉵맨
2009.06.04 22:29
태그호이어 포럼에도 올리면 욕먹겠죠??ㅋㅋㅋ -
뿡뿡이
2009.06.04 22:57
링크가 먼저 나오도록 그림을 회전하면 가능할지도;;;; 흐흐 -
히유신
2009.06.04 22:58
브레이슬릿의 존재감은 피오가 못따라가네요 ㅎ -
Blacklavel
2009.06.04 23:08
저두 구링크의 매력에 빠져서 시계에 빠졌는데..
어쩌다보니 링크로 안가고 씨마로 오게되었네요..둘 다 시계 이뻐요^^ -
로엔gr
2009.06.04 23:22
PO가 참 듬직하게 생겼네요. -
파란토마토
2009.06.04 23:47
PO가 크군요^^ -
bottomline
2009.06.05 01:27
떠올려보면 보내지 말았어야하는 시계가 꼭 있는 것 같습니다.................. ^&^ -
스포짱
2009.06.05 02:01
요즘은 42mm 시계는 장난감 같습니다. 아.. 저주받은 손목 같으니...ㅎㅎ -
Noblesse
2009.06.05 08:50
멋집니다.^^ -
서브마리너2
2009.06.05 10:05
어딜내놔도 밀리지 않는 PO죠!!!!!!!!^^ㅎㅎㅎㅎㅎㅎㅎㅎ -
시라소니
2009.06.05 11:11
허걱.... 실례지만 PO 싸이즈가 어케 되요? 링크42미리인걸로 아는데..... 훨씬 더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