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태어난지 얼마 안된 2234.50을 결국 C/S 맡겼습니다.
교환은 불행히도 안되고...
새로 무브먼트를 교환해 준다고 합니다..
1주일 정도 구여...
얼마 차진 않았지만 벌써 손목이 허전 하군요...
제 품으로 돌아오면 앞으로 더 아껴 줘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시계 소중히 하세요~~~~
저의 태어난지 얼마 안된 2234.50을 결국 C/S 맡겼습니다.
교환은 불행히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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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차진 않았지만 벌써 손목이 허전 하군요...
제 품으로 돌아오면 앞으로 더 아껴 줘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시계 소중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