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계연식으로봐선 절대 야광이 약해지거나 할 시기는아닌데..
2007년도연식입니다.
씨마청판이구요.
제가 워낙 오랜시간 햇빛?을 받을만한생활을 안하구요. 밝은곳이라해봐야 실내입니다.
자주 어두컴컴한곳에 있고..
그런데 처음에 이 시계를 착용할땐
잠깐잠깐 실외로 나갔다 햇빛을 머금어줘도 엄청나게 강렬히 야광을 발광했었는데..
언젠가부터 햇빛을 좀 먹어줘도 야광이 약한느낌입니다..
형광등빛을 오래먹어도 야광이 엄청 약하구요..
햇빛을 오래먹으면 예전만큼 야광이 강렬하긴합니다만. 예전엔 아주 조금만 햇빛을 비춰줘도 이랬는데.
요즘은 아주 장시간 비춰줘야 그렇더군요..
이거 야광도료?같은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이것때문에 요즘 거슬리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