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째 매물을 기다리고 있는데 거의 안 나오네요.
나와도 한 발 늦어서 못 구했다는.. T^T
아무나 저에게 이 놈을 넘겨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흑흑.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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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블C
2009.03.03 19:46
저도 이넘 갖고싶어요 ㅎㅎ -
아반떼다
2009.03.03 19:57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싸움이죠.. 조금만 더 참으시면.. 득템하실겁니다. ^^ -
요셉
2009.03.03 22:20
요세 PO 매물은 좀 있는 듯 한데... 대신 PO로 지르시죠! 저도 2254 구하려다가 못 구해서 PO로 왔다능... -
새신랑
2009.03.03 22:31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른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오직 2254... T^T -
취미생활
2009.03.03 23:37
흠~제가 현재 po착용중이고 일전에 기회가되어서 2254를 한 보름정도 착용해보았는데요 글쎄요 역시 개인차겠지만 전 po가 만족도가 더 높더군요~^^모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새신랑님도 2254득하셔서 멋진시계 생활하시기를~_~ -
토드리처드
2009.03.04 08:44
^^; 저는 특이하게.. 2254.50에 푹 빠져서...장터 에 매복하고...판매자와 계약펑크 여럿 당하고..열받아서.. Po구입을...
지금은.. PO에 대만족중.... 2254도 아직도 노리고는 있습니다... PO와는 다른 느낌이라... -
요셉
2009.03.04 21:47
2254 노리다 PO오신 분 많네요 ^^; -
costdriver
2009.03.05 21:55
전 사실 요놈을 실물도 안본채 사진으로 뿅가서 어렵사리 구해서 차고 있습죠.... 가격대비 정말 좋은 시계인것같아요. 검색해보니 예전엔 국민시계라 칭하더군요. 요놈 차다보디 섭마도 땡기고 ...요샌 아싸리 데이토나를 꿈에 그리며...... -
밭에론 콩새딴디
2009.03.06 07:00
솔직히 저도 이놈 구하는데 5일밖에 걸리지 않았는데요.
그냥 시세보다 한 10만원 높게 책정해서 구매글에다가 고시해버리세요. 판매하시는 분들도 네고 귀찮고 판매가격이 눈치 보여서 가격조정때문에 조심스럽게 내놓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