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끗흘끗 거리다가... PO도 보고,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침을 꿀떡꿀떡 삼키는데
아저씨왈~!
3월 10일에 10% 이상 가격인상합니다. 빨리 잡으셔야 할겁니다.
이제 물건도 없습니다.
내 귀는 팔랑귀였을 뿐이고, 아저씨는 그저 한마디 툭 던졌을 뿐이고...
지갑을 차에 두고온 것이 다행이었을까요, 불행이었을까요?
어제만해도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 환율 급등하는걸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가 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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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09.03.03 00:16
옥짱님.. 언넝 지르셨어야죠... 오르기전에. ^^ -
placetobe
2009.03.03 08:13
6일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환율 무섭습니다 진짜... -
speedeman
2009.03.03 08:46
마음 빡세게 먹고 포기하거나, 얼른 지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하항
2009.03.03 09:32
환율 에휴~ -
아이더블C
2009.03.03 19:48
에휴 환율~ -
아크훈
2009.03.03 23:43
망할놈의 환율 정말 -
하늘™
2009.03.04 00:25
에휴 환율~ -
트럭스터
2009.03.05 14:24
하지만 환율이 내려가면 가격은 안내려간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