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즐기다가 아쿠아테라를 하나 구입해서 인사드립니다..
얼마전까진 블랑의 타임워커 크로노를 차고 다니다가,잃어버렸습니다.ㅜ ㅜ
그러던중 오메가에 눈떠 오메가 포럼여러분의 글을 잃고 공부하다가 드뎌
씨마스터를 하나 구입해 봤습니다.
20대후반에 만족할만한 시계를 장만한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자주 뵐수있도록 많은 참여 하겠습니다..
그럼..새해복많이받으써니~ ㅋㅋㅋ
ps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