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몰래 우여곡절 끝에 P/O 를 손에 넣었습니다 오메가 대세를 따르기 위해서
2년전 부터 로망 이던 섭마를 한순간에 물리처준 피오야 고맙다 병행 과리테일러 고민하다 판매점 42mm와45mm 고민
결국 42mm 공식 판매점 으로 고고싱...
마눌 몰래 이불 뒤집어 쓰고 체험한 강렬한 야광빨...
오늘 친구와 낚시하러 가면서 착용
자연과 어울리는 시계 더군요
친구 똑딱이로 똑딱 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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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7.11.03 19:41
피오가 대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Tic Toc
2007.11.03 23:37
우홋. PO와 낚시 완전 잘어울립니다!!!!!!!!!!!!!!!!!!!!!!!!!!!!!!!
아 또이렇게 이뻐보이나요~~~~~(바텀라인님 저한테 또 잔소리 하시것네.ㅋㅋㅋ) -
bottomline
2007.11.04 00:07
틱탁님의 멘트하나하나에 긴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시월의눈
2007.11.04 10:36
시계 멋져요~~~ -
someday
2007.11.04 11:01
휴일인데 다들 집이나 직장에 계신가보죠..저도 그렇지만.... -
웅
2009.04.13 12:58
사랑스럽다는 말이 맞겠군요... -
쿨쿠리
2009.11.12 13:44
사진 디테일 최고입니다 ㅋ -
7326487
2009.12.07 10:32
오메가 로고.. 사랑스럽게 나왔네요^^ -
rar323
2015.08.22 13:41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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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남
2017.02.18 15:30
아름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