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회원 히든입니다*^^*
오토매틱 제품으로는 해밀턴 째즈마스터 제품과, 티쏘 르로끌 정도만 사용해봤는데요,
몇달전부터 스토바 마린 오리지날 구매를 준비하다가
불현듯, 드림워치였던 오메가 아쿠아테라에게 눈이 꽂혀버렸네요;;
아쿠아테라의 실물도 직접보고, 2500 무브먼트도 요모조모 나름 공부(?)할 수록 더 빠져들어 버린듯합니다.
오메가 제품들 자체가 워낙 신품가에 비해 중고가가 매리트 있는거 같아서
11~12월쯤, 중고로 구매할까 하는데요,
정식 리테일제품이 아닌 제품으로 구하려는데, 타임포럼 눈팅을 시작하겠지만
예지동에도 오메가 중고물건이 어느정도 있을까 궁금해서요.
예지동은 한번도 안가본 문외한이라, 예지동의 오메가 중고품 판매정도와, 제품다양성, 매장 위치,
대충의 가격대형성 그런것들이 알고싶네요.
그냥 한번쯤 구경이라도 한번 가긴 가야되는데, 너무 모르니
괜히 모르고 가서 당하는것보단, 알고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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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는그날그날 변하는거기 때문에 뭐라 말해드릴 부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실 거래가에 대해서는 운영원칙에 따라 언급이 불가능하고요. 뭐 예지동에만 시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또 귀한 시계가 아니니 장터게시판을 비롯 온라인 장터를 확인하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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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2007.10.12 01:21
알라롱님//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운영원칙 범위에 어긋나는 질문을 했네요;; 죄송합니닷;
장터의 법칙인지, 항상 자금이 넉넉해서 구하려고 하면 없고, 꼭 무언가 준비가안되었을때
쿨매물이 나돌아서,, 예지동을 한번 생각해봤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직접 가봐야겠네요, TF장터 및 이곳저곳도 둘러보구요.
참, 예지동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찾기 쉬운지 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