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에 대하여 문의좀 드립니다...
1.오버홀은 대략적으로 구매 후 언제쯤 해주시나요?
2.그리고 스플릿 세컨드 같은 시계의 오버홀 비용은 얼마정도 나오는지요?
3.오메가 공식 a/s 센터에서 하는게 났다고들 하시는데 낳은부분이 무엇이며 일반 전문 샾과는 비용차이가 많이 발생되나요?
4.오버홀 하면서 같이 해야하는 점검 같은것은 뭐가 있나요?
5.오버홀을 하게되면 시간은 어느정도나 걸리나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꾸벅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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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으로...1번은 시계가 고장났을때, 2번은 CS센타에 문의하는게 젤 정확하실꺼 같구요..3,4번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5번은 CS센타에 맡기시면 3주정도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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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핸드
2012.11.05 19:25
1. 공식적?으론 3~4년 정도라 하지만 실지적으로는 정석은 없습니다. 보통 5년 이상 이상없이 사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것은 선택 사양입니다.
보통 오차가 심해질때 하시는것 같은데 유지관리차원에서 3~4년 정도에 해주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2. 스플릿 세컨드 라면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말씀 하시는거죠? 오메가 c/s센터에서는 50만원 중후반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논크 모델은 30만원 후반대입니다. (시계에 특별히 문제 없을시.)
3. 일반샵과 비용차이는 2배 정도? 차이나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건 매장마다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공식 센터에서 할경우 일단 가스켓이나 소모품?등도 같이 오버홀시 교체됩니다. 폴리싱도 포함된 가격인것으로 알고있고 이것은 선택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버홀 후 시계에 문제가 생길시 클레임을 걸어 해결할수 있는 범위가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샵에서는 한계가 있죠. 그리고 공식 센터에 경우
오버홀후 2년동안 시계 자체 문제시 보증해주는 워런티가? 발생합니다.
4. 보통 오버홀을 할 경우 시계를 전체 분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체적으로 점검을 하기에 크게 같이 할부분이 있을까 생각이드는데
평소에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부분을 말씀드리면 될듯합니다.
5. 보통기간은 오메가의 경우 4주 정도 걸리는듯합니다. 그것보다 빨리되는 경우도 있고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계 부품의 재고 유무와 다른 시계들의 대기순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을듯합니다.
대략적인 답변이므로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될듯하고요. c/s센터에 문의 전화 하시면 더욱 자세한 답변을 듣게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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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그렇군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좋은하루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