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슬릿의 불편함이 까레라를 이틀만에 벗어버리게 만드네요ㅡㅡ:
그 편안함이 그리웠던지 씨마에게 바로 손이가더군요ㅎㅎ: 이 넘에 변덕이란::
고작 2일 못봤다고 3일만에 손목에 올라온 이 녀석이 왜케 부비부비하는지 모르겠네요^^:
점심식사후 한 10분 가량을 볕을 벗 삼아 미친듯이 폰카(겔2) 폭격샷을 날렸습니다ㅋㅋ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바래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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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2012.10.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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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마
2012.10.19 16:15
대쉬님 방갑습니다~그나마도 많이 줄여서 올린건데ㅋㅋ스압이 심할까봐요~브레이슬릿 정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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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
2012.10.19 18:48
두번째 사진 인상적이네요^^ -
최사마
2012.10.19 19:12
감사합니다~사진 좀 찍으시는 일꾼님에게 인상적이라는 말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허접한 사진 감각에 일단 많이 찍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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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거기
2012.10.19 20:39
po를 정말 갖고 싶은데..이녀석을 보니 또 마음이 바뀌네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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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마
2012.10.20 13:20
감사합니다~씨마 사진빨도 잘 받고 오밀조밀 이뻐요~po저도 갖고 싶은데ㅋ정말 시계욕심은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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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니아
2012.10.20 03:45
씨마는 파란색이라는 말 답게 정말 시원하고 멋지네요^^ -
최사마
2012.10.20 13:22
네 씨마니아님~보고 있노라면 마음까지 청량해지는 느낌이에요^^
시계생활하다보니 편안한게 최고라느낍니다~
씨마...브레슬릿이 일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