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장고끝에 마마를 득템하였습니다. 혹시나, 크기와 두께를 궁금해하실분들을 위해 비교샷 올립니다. 구매시 참고하세요. ㅎㅎㅎ
착용감은 당근 씨마가 백배 천배 좋습니다. 근데 착용감이 별루인 마마에게는 좀 이상한(?) 마초적인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담달에 늦은 여름 휴가를 가게되었는데, 이 두녀석들을 데리고, 맘껏 바다속을 헤쳐 다니려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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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티
2012.08.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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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커팅글라스처럼 스틸을 깎은것이 세련미를 더해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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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마스터 필드와치로 정말 좋은시계지요
브랜드가 오메가였으면 베스트셀러가 되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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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2.08.18 17:17
저도오늘 마마입양했습니다 맘에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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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300m인데 굵기랑 느낌이 어찌 저렇게 다른지;;
2254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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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qboy
2012.08.19 00:14
씨마 옆태는 정말 이쁘지요^^ -
사진만 봐도 브레이슬릿착용감이 어떨지 확~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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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 참 매력있는시계임이 분명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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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날까 무섭습니다 ㅎㅎ 시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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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규
2012.09.01 01:40
다이버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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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다이버 네요 씨마가 더 멋져 보여요
씨마는 정말 예술이네요..특히 옆면 깍아놓은게 군더더기없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