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은 로렉동으로 이사가긴 했지만
po 크로노의 존재감
"나 여기있어요~~~" 하는듯한 묵직함
많이 이뻐해주지 못한 미안함과 그리움이 교차 하네요
2012.07.27 12:43
1등이네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같은 po크로노 유저라 끄적여 봅니다 크로노의 묵직함은 정말 장난아닙니다
전 5시간정도 차고있으면 손에 쥐가 내린다는..ㄷㄷ 역시 실물이 이쁜 모델이네요 ㅋ
공감(0) 댓글
2012.07.27 17:23
피오논크도 묵직한데 크로노는 진짜 얼마나 묵직할까요?? ㅎㅎ
2012.07.29 14:37
묵직함이 그리워질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더 많이 사랑해 주어야 겠네요
2012.07.30 01:05
보통 일반인 손목으로는 쉽게 감당하기가 힘들지요^^
2012.09.04 00:40
사진 예술이네요
1등이네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같은 po크로노 유저라 끄적여 봅니다 크로노의 묵직함은 정말 장난아닙니다
전 5시간정도 차고있으면 손에 쥐가 내린다는..ㄷㄷ 역시 실물이 이쁜 모델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