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수리 맞겻다가 똑같은 증상이 다시 발생해서..
택배로 다시 센타에 보냈습니다.
오늘 센터여직원이 전화가 왓네요..
근데 너무나도 죄송하다며 나사가 하나 고정을 못시켯다며 .............음...
나사가 조금해서..??? ㅋㅋ 이런 말도 안돼는 변명..ㅎㅎ
시계에 들어가는 나사가 당연히 조금한거 아닌가여 ㅎㅎ 암튼 살짝 추궁을 하니...
제차 죄송하다며 이번에는 확실히 고쳐 드린다고 하더군요.. 먼가 찔리는게 있는듯한 분위기..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수리 받으면 수리 보증기간이 얼마냐고..
수리 받고 블루닷 찍히면 2년간은 보증해준다고 하더군요..
암튼 2주정도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언제쯤 블루핸즈를 받아볼수 있을찌..........
ps 이번에 수리 받고 보증기간 끝나면... 시계명장님 들한테 맞겨 볼랍니다. ㅎㅎ
아니... 문제점을 알아서(나사 한개?? ) 확인까지 햇는데 먼 2주가 걸린다는거죠..... 열은김에 마무리 해서 얼른 보내줄것이지! 말이져~